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진리의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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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진리를 향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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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150면쪽 / 220g / 150*220 mm
책소개
"신법과 자연법을 기초로 한 윤리적 규범의 가르침을 주는 회칙이다.

서론과 더불어 총 3장으로 구성된 이 회칙은 제1장에서 십계명에 명시된 하느님의 법과 인간의 의무를 강조하여 신법에 따른 원론적인 교회의 입장을 밝혀주고 있다.

2장에서는 오늘의 윤리신학에 나타나는 일부 경향에 대한 가톨릭 교의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제3장에서는 교회와 사회 생활을 위한 윤리적 선을 제시해주고 있다.

윤리문제에 대한 답변을 제시해주고 있는 이 회칙을 통해 윤리의 규범을 생활에서 실천하기 위해서는 먼저 주관주의를 극복해야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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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요한 바오로 2세 Joannes Paulus II (본명 카롤 보이티와) 재위기간 : 1978.10.16;10.22 ~ 2005.4.3 1920년 5월 18일 폴란드의 바도비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카롤 보이티와이 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폴란드가 독일에 점령당한 후에 공장 노동자, 채석장 인부로 일하면서 학업을 계속했다. 1941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사제가 되기로 결심하고, 신 학교에 들어가 1946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958년 38세의 나이로 크라쿠프 교구 보좌 주교로 임명되었으며, 1964년 크라쿠프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1978년 10월 16일 456년 만에 비이탈리아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제264대 교황에 선출되어 요한 바오로 2세라 는 연호를 택하였다. 1994년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었고 1984년, 1989년에 한 국을 방문했다. 생애를 회과하는 대담집 『희망의 경계를 넘어서』라는 책자를 냈고, 1996년에는 자신의 사제생활을 회고한 『선물과 신비』를 펴냈으며, 이 책에서는 주 교 생활을 회상하고 있다. ●정승현 1974년 사제 서품 전동 성당 보좌 1975년 정읍 천주교회 주임 1977년 전주교구 사목국장, 필리핀 연수 1979년 군종신부 임관 15사단, 1군단, 수도군단, 35사단 근무 1985년 남미에 선교사로 파견 멕시코 어학연수, 페루 선교사 활동 1990년 교황청 전교회 한국 지부 총무 1994년 복자 성당, 순창 성당 주임 2001년 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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