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국 신부의 성모님 이야기

양승국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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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256쪽 / 0g / 148*210mm
ISBN 9788980159451
책소개

 “이 시간을 통해 성모님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고, 성모님의 여러 덕행들을 구체적인 삶 속에서 잘 실천하며 살아가시기를 청하며 이 여정을 시작합니다.”

 

_본문에서

 

 

이 책은 가톨릭교회의 신자들이나 비신자들이 궁금해하는 ‘성모님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흔히 개신교 신자들에게 받는 “가톨릭교회는 마리아교 아닌가요?” 하는 오해부터, 성모님을 왜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하는지,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란 어떤 뜻인지 등등 선뜻 답하지 못했던 질문들에 가톨릭교회의 사제가 직접 간결하고 명쾌하게 답해 준다.

주제별로 총 열 번에 걸친 강의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성모님의 믿음과 고통, 사랑의 인류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삶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왜 가톨릭교회가 그분을 ‘교회의 어머니’로 모시는지 우리가 어떻게 그분을 공경해야 할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성모님에 대해 알면 알수록 그분을 더 잘 이해하게 되어, 평상시보다 더 깊고 풍성한 묵상 속에서 묵주 기도를 바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누차 강조한 것처럼 성모님은 우리를 당신 아들 예수님께로 이끄시는 이정표요 인도자이십니다. 언제나 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_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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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양승국 신부

 

살레시오회 수도 사제로 1994년에 사제품을 받았으며,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통해 돈 보스코 성인의 따뜻한 마음을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삶을 살고자 한다. 현재 살레시오회 내리 피정 센터에서 사목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 맛들이기』, 『친절한 기도 레슨』, 『성모님과 함께라면 실패는 없다』, 『성모님을 사랑한 성인들』, 『축복의 달인』,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까지』,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다』(공저), 『오마이 파더 오마이 시스터』(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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