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성경 연구 시리즈 제13권)

앨런 C. 미첼 저 / 조장윤 대전가톨릭대학출판부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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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09-10
쪽수, 무게, 크기 542쪽 / 0g / 152*225mm
ISBN 9788998369316
책소개

성경연구 시리즈 제 13권 히브리서가 발간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이 실제로 바오로에 의해서 쓰여진 서간이 아니라 그리스어를 썼던 익명의 그리스도인에 의해 쓰여졌으며, 실제 서간이 아닌 서간의 특징들이 덧붙여진 설교문이고, 그 대상도 실제 히브리인들이 아닌 로마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진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원문을 단어들과 표현법에 맞춰 주의 깊게 분석하여 현대의 독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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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앨런 C. 미첼 

앨런 C. 미첼 박사는 조지타운대학교의 신약학과 그리스도교 기원학의 부교수이며 Annual Georgetown University Institute on Sacred Scripture의 책임자이다. 그는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와 Catholic Biblical Association의 회원이다.

 

옮긴이 조장윤 신부

1975년 대전교구 사제로 서품 되었으며, 신탄진성당, 공주 교동성당, 미국 시애틀 타콤 한인교회, 천안 오룡동성당, 대화동성당 등에서 사목을 했다. 미국 Puget Sound University에서 상담학(석사)을 공부하고 병원 사목 교육(C.P.E.)을 받았다. 충남대학교 병원, 건양대학교 병원, 단국대학교 병원 등에서 병원 사목 활동을 했다. 옮긴이는 안식년에 웨스턴신학대학원에서 해링턴 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역서로는 『하느님을 갈망하며』(2011), 『충만한 기쁨의 여정』(2012), 『마태오복음서』(2016), 『마르코복음서』(2017), 『루카복음서』(2017), 『요한복음서』(2018), 『사도행전』(2018), 『로마서』(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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