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는 나의 사명

소피아 미칼렌코 아베마리아

5 리뷰 2건

내면과 영적 도움이 되는 서적입니다.
7,000원
6,300 (10%할인)
7,000 7,000
상품코드
227730
예상출고일
2~4일
배송비
2,500원 주문시결제
배너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0g
ISBN 9788990243119
책소개

 이책은 하느님 자비심의 사도 파우스티나꼬발스까수녀의 생애를 기록한 전기이다. 파우스티나 수녀는 1905년 폴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스무살이 되던 해, 바르샤바의 자비의 성모 수녀원에 들어가 예수님의 성심과 일치하며 고통의 삶으로 죄지은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에 자신을 봉헌하였다. 


하느님의 종으로, 예수의 사도이며 비서가 되어 하느님 자비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고 이를 널리 전파하였다. 그의 삶을 통해서 고통스런 순간들을 예수님과의 일치 안에서 성화시킬 수 있음과, 특히 영성체를 통해 우리 마음에 일치하시는 예수님의 신비를 새롭게 할 것을 배운다.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저자 소개


지은이 : 소피아 미칼렌코

 

 

옮긴이 : 서요셉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