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 자신이 살고 죽는 문제를 해결하자면 인류역사의 전환점이며 "율법의 종지부" 인 <예수 그리스도>를 적어도 한번은 찾아 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분을 반날 수 있는 곳은 성서 자체인데, 우리가 이 성서를 읽고 그 깊은 뜻을 올바르게 알아들으려면 반드시 길잡이를 필요로 한다. 이 책은 우리를 그 신약성서로 인도하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이다.
학적 무게가 있으면서 동시에 교양있는 일반 독자들도 이해할 만한 신약 입문서. 신약 각권에 대한 초대교회 전승, 저자 문제, 문학적 특색, 신학적 특징 등이 간결·명쾌하게 서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