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주는 부모 치유하는 부모

스즈키 히데코 저 / 박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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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224면쪽 / 0g / A5/반양장
책소개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면서도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해 주기보다는 자기의 소유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과 이상을 자녀들에게 요구하기도 하고 끊임없는 명령과 강요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이 책은 부모가 먼저 자신의 참된 자아를 발견함으로써 자녀를 하느님이 주신 선물로 받아들이게 해준다.
부모 스스로 자기의 삶을 소중히 가꾸어 나가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들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정립해 나갈 수 있게 하는 지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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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스즈키 히데코 성심수녀회 수녀로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현재 일본 성심여대에 서 일본 근대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요법 및 심리요법을 통해 말기 중환자들의 내적 치유를 돕고 있으며 일본 에니어그램 학 회 명예회장, 국제 코뮤니온 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야기><가장 아름다운 화해 이야기><하느님은 인간을 어디 로 이끄시는가><상처 주는 부모 치유 하는 부모><사랑과 치유의 366일> 등이 있다. 박태극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아시아 엠마우스 부회 장직을 맡고 있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의 죽음묵상 시리즈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화해 이야기>를 최경식 씨와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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