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로카이 섬의 다미안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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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환우를 위해 평생을 살다 자신도 나병에 걸려 죽은 다미안 신부(1840~1889)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 가장 철저하게 버림받고 소외당한 나병 환자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발견한 다미안 신부는 예수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해 많은 열매를 맺은 한 알의 밀알이었다.
이 책은 성바오로수도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내 친구들" 만화 잡지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것을 엮은 것으로 한 성인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이 책은 성바오로수도회에서 발간하고 있는 "내 친구들" 만화 잡지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것을 엮은 것으로 한 성인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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