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와 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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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 기쁨, 평화, 유순함, 신실함, 온유함, 선행, 인내, 절제의 아홉 가지의 성령의 열매들은 우리 안에 활동하시는 하느님 현존의 표시이다.

성령께서는 열매를 통해서 우리의 삶 속에 실체가 되시며 매일의 삶 속에서 그 열매들이 드러남으로써 우리는 가장 심원한 방식으로 그리스도 부활의 증인이 된다.

또한 경외, 굳셈, 효경, 의견, 지식, 깨달음, 지혜의 일곱 가지 은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더 깊이 체험하도록 도와주시며 더 실한 열매가 되시어 그 모습을 드러내신다.

 

이 책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와 일곱 가지 은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 성령의 열매와 은사는 향심 기도를 통해 더 깊이 체험할 수 있으며 하느님과 일치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사랑, 기쁨, 평화, 유순함, 신실함, 온유함, 선행, 인내, 절제의 아홉 가지의 성령의 열매들은 우리 안에 활동하시는 하느님 현존의 표시이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이 열매들을 드러냄으로써 그리스도 부활의 증인이 된다. 또한 경외, 굳셈, 효경, 의견, 지식, 깨달음, 지혜의 일곱 가지 은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다.
이 책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와 일곱 가지 은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우리 삶 속에서 실체가 되시는 성령의 열매와 은사를 향심기도를 통해서 더 깊이 체험할 수 있으며 하느님과 일치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오소서, 주 예수님’ 하고 말할 때, 그리스도께서 이미 여기에 와 계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그분의 오심은 우리의 의식 안에 점점 더 현존하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변하지 않으신다. 변하는 것은 우리다. 이 과정은 하느님의 현존하심과 그 현존에 승복하고 그분의 현존 안으로 변형되어 가는 것에 동의하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안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배우게 되면, 우리는 성령의 일곱 가지 은사에 더 민감해진다. 그러면 우리는 기도하는 동안 그리고 일상 안에서 성령의 은사가 적절히 드러나는 신적 에너지를 받아들이게 된다. 예수님께서는 성체로 우리에게 오시어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고 어떻게 우리가 하느님의 방식대로 우리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는가를 배우도록 하신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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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토마스 키팅 미국 트라피스트 수도회 사제. 1961-1981년. 스펜서에 있는 요셉 수도원 아빠스. 1975년. 향심 기도(centering prayer) 운동 시작. 1983년. 국제 관상 지원단 창설. 현재 관상 지원단 대표, 스노매스에 있는 베네딕도 수도원 거주. 저서로는 <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 <그리스도의 신비>, <관상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사랑에의 초대>, <신앙의 위기 사랑의 위기>, <하느님과의 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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