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열려(루카 24,31)

김상인 위즈앤비즈

0 리뷰 0건

25,000원
22,500 (10%할인)
25,000 25,000
상품코드
319720
예상출고일
3~4일
배송비
2,500원 주문시결제
배너
쪽수, 무게, 크기 592쪽 / 0g / 152*224*35mm
ISBN 9788992825016
책소개

우리에게 복음의 기쁨, 신나는 신앙을 힘있게 선포하던 故 차동엽(노르베르토) 신부의 묵상집이 나오게 되었다. 미래사목연구소의 제2대 소장으로 취임한 김상인(필립보) 신부는 차동엽 신부의 제자로서, 차동엽 신부가 선종하기 전부터 끊임없이 스승의 글을 수집하고 정리하였다. 이 책은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가·나·다해)의 주일과 중요 대축일 때에 ‘신나는 복음 묵상’이라는 제목으로 신자들에게 들려주었던 묵상집으로, 전례력 중 ‘가해’의 복음을 묵상하고 있다. 향후 나해와 다해에도 전례력에 맞는 묵상집을 출판할 예정이다.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확인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저자 소개


지은이 : 김상인

 

김상인 신부는 2008년 인천교구 사제로 서품받았다. 2008년에 교황청립 라테란대학교(PUL)에서 사목신학 전공으로 신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2012년 동 대학원에서 사목신학 전공으로 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로서 사목신학과 교리교수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검단동 성당 주임신부를 거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리교육위원 및 미래사목연구소장으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2019), 『차동엽 신부의 7가지 선물』(2020), 『당신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2020), 『주님께서 그대를 붙들어 주시리라』(2021), 『은총의 시간』(2021),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교리교육은 복음의 기쁨을 교육한다』(2016), 『전례적 표징과 예식 그리고 신비』(2017), 『성인 교리교육』(2022) 등이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