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사
추천사
강론집을 펴 내며
대림 시기
[대림 제1주일] 내가 누군 줄 알아?
[대림 제2주일] 회개는 무너짐과 채워짐의 지속적인 체험
[대림 제3주일] 기쁨 가운데 나눔을 통한 성탄 준비
[대림 제4주일] 하느님과 이웃, 그리고 나 자신 받아 들이기
성탄 시기
[성탄 낮 미사] 우리 안에 다시 태어나시는 예수님
[성가정 축일] 예수님의 가정은 아무 문제가 없었는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하느님과 우리 사이의 맑고 깨끗한 유리창, 성모님!
[주님 공현 대축일] 헤로데와 동방박사의 차이점과 우리의 영적 여정
[주님 공현 후 목요일] 신앙생활의 오류
[주님 세례 축일]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딸이다
사순 시기
[재의 수요일] 정화와 사랑의 비추임
[사순 제1주일] 유혹과 비움의 사이에서
[사순 제1주간 화요일] 하느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두 자아를 하나되게 하는 주님의 기도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우리는 무엇을 청해야 하는가?
[사순 제2주일] 신비 체험과 일상에서의 깨어남
[사순 제3주일] 예수님의 성전인 나는 지금 무엇을 치워야 하는가?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자비와 용서:말도 안되지만 그렇게 하는 것
[사순 제4주간] 내가 자비로운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사랑: 그것은 우리의 운명
[사순 제5주일] 닭장 속에 사는 나의 영적 재탄생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파스카의 신비: 희생의 삶, 건너감의 삶
부활 시기
[예수 부활 대축일]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살아가기
[부활 제2주일] 부활을 체험한 우리의 삶
[부활 제3주일] 마음의 평화와 회개의 눈물
[부활 제4주일] 도둑들 가운데 있는 양들을 구하기 위해 어린 양이 되신 목자 예수님
(중략)
[성령 강림 대축일] 성령-하느님-사랑의 불
연중 시기
[연중 제1주간 목요일] 문드러진 내 마음의 나병이 먼저 치유되면…
[연중 제2주일] 하느님의 어린양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예수님의 제자들
[연중 제3주일] 포인세티아 키우기
[연중 제3주일] 첫 번째 "모든 것을 버리고"와 두 번째 "모든 것을 버리고"의 의미
(중략)
[그리스도왕 대축일] 우리를 다스리시는 겸손과 사랑의 왕, 십자가 위의 예수님
주님 축일
[삼위일체 대축일]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는 우리 구원 이야기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하느님의 밥상
[예수 성심 대축일] "나를 위해 사랑하는 너"와 "너를 위해 나를 내어놓는 사랑" 사이에서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나의 영광스런 변모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십자가의 참된 의미
성모 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 성모 승천: 하느님의 신비의 영역, 사랑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
[성모 신심 미사] 마르지 않는 사랑의 기름
[성모 신심 미사] 하느님 나라에서 성모님과 함께 잔치를
성인 축일
[한국 순교자 대축일] 순교자들의 신앙을 통해 다시금 드리는 감사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신앙생활은 지속적인 회심의 삶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You are the Glory of God
[성 안셀모 주교 학자 기념일] 안셀모 성인과 하느님의 보살핌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마르코 복음사가의 좌절과 우리의 삶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기념일] 사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소금처럼 녹아 스며드는 것이다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철부지 어린이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우리 삶의 순례의 여정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성 요아킴의 성녀 안나의 기다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보라, 너야 말로 참으로 그리스도인이다. 너는 거짓이 없다
[성녀 모니카 기념일] 어머니의 눈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늦게야 님을 사랑했습니다"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그레고리오 교황과 관상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적 학자 기념일] 주님과 사랑에 빠지십시오
[성 시몬과 성 타대오 사도 축일] 예수님과의 사랑의 끈
[모든 성인 대축일] 영적 친교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나는 너와 함께 그리스도의 성전입니다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나눔과 사랑의 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