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집을 펴내며
대림 시기
[2018년 대림 주일] 마지막 토론토 한인 성당 강론
대림 시기: 이미 와 계신 주님을 깨닫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시기
[2011년 대림 제1주일] 깨어있음은 사랑하고 있음이다
[2015년 대림 제1주일] 깨어 기다림은 오늘을 기쁘게 사는 것
[2016년 대림 제2주일] 회개–겸손–영적 재탄생: 요한의 세례와 예수님의 세례 사이에서
성탄 시기
[2014년 성탄 팔일 축제 내 제6일] 기다림과 만남 – 영적 훈련과 영적 체험
[2014년 성가정 축일] 거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2018년 12월 30일 성가정 축일: 토론토 공항에서의 마지막 미사] 아버지 하느님과 아들 예수님과 성령 안에서 우리 모두는 한 가족
[2017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하느님의 형제인 우리
[2014년 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 점성가들의 영적 여정과 나
[2015년 주님 공현 대축일]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찾아 경배하자
[2016년 주님 공현 대축일] 우리 삶 안에서 예수님의 나타나심과 영적 여정
[2015년 주님 공현 후 수요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사순 시기
[2014년 사순 제1주일] 하느님과 말이 통하는 법 배우기
[2016년 사순 제1주일] 유혹의 또 다른 의미
[2013년 사순 제2주일] 무엇이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변화시켰는가?
[2017년 사순 제3주일] 내 안에 예수님의 생명의 샘이 솟게 하는 법
[2014년 사순 제4주일] 천 개의 현을 끊어내는 마음으로!
[2011년 사순 제5주일] 돌을 치워라
부활 시기
[2011년 부활 대축일] 부활하신 주님이 계신 곳
[2018년 부활 제2주일 강론]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을 만날 하느님의 때를 기다리며…
[2013년 부활 제2주간 토요일] 고통의 한가운데서: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14년 부활 제3주일] 제자들의 부활 체험과 우리의 신앙의 여정
[2011년 부활 제4주일] 그분의 목소리를 알아듣자
[2015년 부활 제4주일 청년미사] 부르심의 다양한 형태와 나
[2016년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믿음 안에서 하나됨
[2015년 부활 제5주일] 나는 주님 포도밭의 포도송이
[2011년 부활 제6주일] 부활하신 주님을 체험하고 사랑하기 위하여
[2016년 부활 제6주일] 내 안에 가득한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
[2011년 주님 승천 대축일] 하늘에 있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다는 것
[2018년 주님 승천 대축일] 예수 승천: 예수님의 새로운 사랑의 방식
[2013년 성령 강림 대축일] 성령 강림과 용서의 삶
연중 시기
[2011년 연중 제2주일] 순명과 희생의 어린 양
[2016년 연중 제2주일] 하느님 나라의 혼인 잔치의 기쁨
[2016년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양초 두 개를 들고 내 마음에 찾아오시는 안식일의 주인
[2017년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손과 마음이 오그라든 사람
[2014년 주님 봉헌 축일] 신앙의 성장: 통합된 우주적 신앙
[2016년 연중 제3주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와 내가 이 땅에서 사는 이유
[2018년 연중 제3주일] 부르심의 참된 의미
[2016년 연중 제4주간 금요일] 나는 어디에서 행복을 찾고 있는가?
[2011년 연중 제5주일] 세상의 빛과 소금 – 착한 행실
[2016년 연중 제5주일] 자꾸만 생각나는 예수님
[2018년 연중 제5주일] 예수님과 바오로의 복음 선포와 나의 복음 선포
[2016년 연중 제5주간 화요일] 손을 씻지 말고 마음을 씻어라
[2011년 연중 제7주일] 용서와 사랑 그리고 정의
[2016년 연중 제7주간 화요일] 감히 나 따위가!!! 예수님의 제자 교육
[2016년 연중 제7주간 수요일] 예수님의 마음: 모든 이를 향해 열린 마음
[2013년 연중 제11주일] 용서는 더 큰 사랑의 표현이다
[2018년 연중 제13주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치유와 믿음과 구원의 상관 관계
[2018년 연중 제14주일] 믿음은 지금 나의 고정관념을 깨어 부수는 것
[2013년 연중 제15주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2014년 연중 제15주일] 나의 마음 밭에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2017년 연중 제15주일] 변화무쌍한 우리 마음의 밭 가꾸기
[2013년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2013년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안식일의 주인
[2013년 연중 제16주일] 관상과 활동의 통합
[2014년 연중 제16주일] 나와 너의 맘속 가라지 -‘이제 그냥 두렴’
[2013년 연중 제16주간 화요일] 누가 내 어머니며 내 형제냐?
[2013년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내 마음에 뿌려진 주님의 씨앗
[2013년 연중 제17주일] 기도는 사랑하는 이와의 친밀한 일치이다
[2016년 연중 제17주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2013년 연중 제18주일] 세상의 재물과 하늘의 재물
[2018년 연중 제18주일] 생명의 빵, 나만 먹고 나누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2013년 연중 제19주일 청년미사] 사랑은 “이미”와 “아직” 사이의 통합이다
[2014년 연중 제19주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018년 연중 제19주일] 생명의 빵: 나와 너, 사람과 하느님을 하나되게 한다
[2016년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나는 지금 무엇에 집착하고 있는가?
[2016년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누구에게나 한 데나리온: 하느님의 특이한 계산 방식
[2016년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하느님 나라 잔치의 예복: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십시오”
[2014년 연중 제21주일] 나의 삶 속에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
[2016년 연중 제21주일] 좁은 문: 예수님께서 들어가신 사랑의 문
[2018년 연중 제21주일] 나와 다른 너를 마주하며…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
[2013년 연중 제22주일] 겸손과 하늘나라의 보화
[2017년 연중 제22주일] 나의 삶이 된 십자가 그리고 나와 함께 사시는 예수님
[2018년 연중 제22주일] 조용히 마음을 닦고 묵묵히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2013년 연중 제23주일 청년 미사] 제자의 자격
[2014년 연중 제23주일] 함께 산다는 것
[2015년 연중 제23주일] 닫혀진 우리 마음을 향한 주님의 소리: “에파타”
[2011년 연중 제26주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2014년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모든 경계를 넘어 사랑으로
[2013년 연중 제27주일] 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소중한 겨자씨
[연중 제27주간 주일] 부부, 둘이 하나, 정말 가능한가?
[2014년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주님의 발치에 앉아…
[2013년 연중 제28주일] 패러다임 전환: 예수님께로 되돌아가는 삶
[2014년 민족들의 복음화] 복음화의 또 다른 의미: 사랑의 삶
[2015년 민족들의 복음화] 관계의 회복: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의 관계로부터 시작
[2016년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우리 마음의 곳간에는 무엇을 쌓고 있나요?
[2016년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우리를 특별히 사랑하시는 예수님
[2016년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나와 다른 주님이 나와 같이 되기
[2017년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하느님을 향한 나의 열정
[2013년 연중 제31주일] 오늘 내가 너의 집에 머물러야겠다
[2016년 연중 제32주일] 영적 부활: 나를 넘어 주님 안에서의 재탄생
[2010년 연중 제33주일] 오십시오, 주 예수님! (Maranata)
[2016년 그리스도왕 대축일] 우도와 좌도의 사이에서: 예수님 저를 기억해주십시오.
[2013년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하느님 나라에 살기 위하여
주님 축일과 성모 신심 미사
[2014년 삼위일체 대축일] 사람들 안에 담긴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
[2014년 성체 성혈 대축일 청년미사] 이 얼마나 감사로운 일인가 주님을 받아 모실 수 있다는 것이!
[2013년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정말 변화는 가능한가?
[성모 신심 미사] 티 없이 깨끗하신 유리창과 같은 성모님 닮기
[2018년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사랑의 계약의 표징인 성체 성혈과 혼인
성인 축일
[2018년 1월 24일 살레시오 축일] 모든 이의 마음 속에 뿌려진 하느님 사랑의 씨앗
[2018년 1월 26일 티모테오와 디도 축일]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2018년 6월 28일 이레네오 성인 기념] 하느님의 뜻의 실천과 통합된 신앙
[2018년 7월 3일 토마스 사도 축일] 토마스 사도의 믿음을 통해 바라본 서로 다른 신앙의 여정
[2015년 10월 28일 성 시몬과 유다(타대오) 축일] 드러나지 않은 제자들: 성 시몬과 타대오
[2015년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모든 성인들과의 통공: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일치
[2016년 설 명절 미사] 설날: 살아있는 이들과 죽은 이의 만남과 한 해의 봉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