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어느 사제의 이야기

노연호 신부 기쁜소식

2020-02-01

5 리뷰 1건

신부님의 진솔한 이야기와 조금은 외로워보이는 그림들이 인상깊습니다.. 누구나 한가지씩 상처가 있다면 어떻게 치유가 될수있을지 생각해볼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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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02-01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0g / 155×210mm
ISBN 9788966612147
책소개

의정부 교구 노연호 시부의 사제수품 30주년 기념집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간략한 묵상 글과 함께 엮어 책으로 펴냈다.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경험을 했다는 저자는 이번에 선보인 그림으로 내면의 어린 시절 상처로 인해서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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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노연호 마티아 신부 

1990년 사제서품 신림동 성당(현 서원동성당), 혜화동 성당, 봉천1동 성당(현 신림성모 성당) 보좌신부,골롬반 첫 지원사제로 남미(칠레) 선교사로 활동사제 연수(로마)

2004년덕소 성당 주임신부 발령 후 교구분할에 따른 의정부교구로 입적 주엽동 성당, 고읍동 성당, 교포사목을 하다 상리 성당 주임신부,신곡2동 성당 협력신부 현재 오남성당 주임신부로 사목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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