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성녀 엘리사벳 전집 제3권
서간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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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16년 10월 16일, 프린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성된 삼위일체의 엘리사벳이 남긴 작품 전체를 담고 있는 전집으로 제3권이다.
3권은 성녀가 일생동안 쓴 편지 전체를 담고 있는데 성녀가 가족을 비롯해 여러 지인들과 나눈 편지에서 성녀의 진솔한 인간적인 모습부터 성녀의 영성이 지닌 섬세하면서도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저자 : 윤주현 신부
맨발 가르멜 수도회 소속 수도사제
서울 가톨릭대학 신학부
로마 테레시아눔 영성신학부
로마 그레고리아눔 영성신학부
로마 테레시아눔 신학적 인간학부 석, 박사
아빌라 신비신학대학원 신비신학, 가르멜 영성 코스
아빌라 신비신학대학원 교수 역임
가르멜 총서, 가르멜의 향기, 가르멜 산책 시리즈 창간
현재 맨발 가르멜 수도회 한국 관구 2참사, 대구 가르멜 수도원 원장
대전 가톨릭대학교, 대전 평생교육원 교의신학 교수
가톨릭대학교 문화영성 대학원과 가르멜 영성문화센터에 출강
「신학전망」, 「신학과 철학」 편집위원
저서: 「성 토마스의 신학대전에서 본 여정자 인간」, 「신비체험에 있어서 자유와 해방」, 「성녀 데레사가 초대하는 기도 여정」,「가르멜 영성의 발자취를 따라서」, 「현대인을 위한 성녀 데레사의 영성」, 「성녀 에디트 슈타인 영성 입문」
역서: 「교회론」, 「은총론」, 「신학적 인간학」(라우치 저), 「신학적 인간학」(몬딘 저),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창립사 묵상」, 「성녀 데레사의 기도 영성」,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완덕의 길 묵상」, 「성녀 데레사의 그리스도 체험」, 「한 사목자의 성찰: 프란치스코 제1권-자비」, 「성녀 데레사 서간집 제1권」, 「성녀 에디트 슈타인의 십자가 학문」,「성녀 데레사 소품집 제1권」, 「아버지처럼 자비로워지십시오」, 「삼위일체 성녀 엘리사벳 전집(총3권)」 그외에 다수의 논문이 있습니다
한국어판 출판에 즈음해서
약어 표기
가르멜에서 보낸 편지들(1901년 8월~1906년 11월)
2. "…와 함께 언제나 …와 함께 삽니다" (계속)
(1903년 1월 11일~1904년 11월 20일)
서간 176. 어머니에게
서간 177. 앙글레 참사 회원 신부에게
~
서간 213. 동생에게
3. "당신께 저를 먹이로 내어 드립니다"
(1904년 11월 21일~1906년 3월)
서간 214. 슈비냐르 학사에게
서간 215. 동생에게
서간 216. 롤랑 이모들에게
~
서간 264. 앙글레 부인에게
서간 265. 어머니에게
4. "저는 빛으로, 사랑으로, 생명으로 나아갑니다"
(1906년 3월 말~11월 9일)
서간 266. 어머니에게
서간 267. 어머니에게
서간 268. 수르동 부인에게
~
서간 341. 알로 부인에게
서간 342. 샤를 알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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