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인 저자가 사춘기를 거치면서 너무도 약해져 남들 앞에서 말도 하기 힘들어 했고, 할 줄 아는 것도 별로 없었으며, 적응도 제대로 못했던 상황에서 과감한 선택으로 인해 어떻게 성장해 가고 있는지를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하려 한다.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추천사
하나. 갈등의 세월
X세대
오월의 바람
둘. 부르심
306보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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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수련
안산수도원
식사준비
좌청룡우백호
선(善)의 관념
수도복
주윤발
쌍둥이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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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내적 훈련
동네 아이들
중고생 캠프
다섯. 소명의 준비
공부방
평화의 땅
여섯. 소명
송어처럼
담금질
아이라 말하기 어려운 아이
일곱.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방앗간 부잣집
기증된 건물
향기를 맡아야 하는 시간
글을 마치며
그림설명
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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