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비유이야기
예수님은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지금 들어도 맨 처음 들을 때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두 아들'은 모든 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한 농부에게 아들이 둘 있었습니다.
어느 날 농부가 몹시 바빠서 두 아들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큰아들은 "안 돼요, 저도 바쁜걸요." 하고 말했습니다.
하니만 곧 마음이 좋지 않아서 아버지를 도우러 갔습니다.
작은아들은 " 네, 물론 도와드려야지요." 라고 대답하고 곧 잊어버렸습니다.
아버지를 기쁘게 한 것은 어느 아들일까요?
이 이야기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메시지를 발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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