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신 하느님

벼락을 맞았습니다

글로리아 폴로 오르티츠 저 / 차 베네딕토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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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196면쪽 / 0g / 148*220
책소개
이 책은 1995년 5월 5일 남미에 위치한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시작됩니다.
치과 의사이며 이 책의 저자인 글로리아 폴로 오르티츠 박사는 그날 강한 벼락을 맞아 몸이 숯처럼 완전히 타버리면서 회생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고 의학적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주님의 특별한 은총으로 하느님, 성모님, 성인들을 만나고, 악마의 존재를 확인하며, 연옥과 지옥의 실상을 직접 확인하고는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현재 그녀는 전 세계를 다니며, 자신이 체험한 모든 것을 전하고 증거하라는 사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너는 지상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너는 이 체험을 천 번이 아니라 백만 번이라도 이야기하고 전해야 한다.
네가 전하는 이야기를 듣고도 자신을 바꾸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내가 좀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것이다.
마찬가지로, 너도 다음번에 올 때는 더 엄격한 잣대로 심판받게 될 것이다.
기름 바른 자들, 즉 봉헌된 사제들과 수도자들도 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판받게 될 것이다.
내가 행한 이 세상의 기적들을 들어서 알고 있는 사람들 모두 더 엄격한 잣대로 심판받는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듣기를 거부하는 이는 가장 사악한 귀머거리이며, 보기를 거부하는 이는 가장 사악한 장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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