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라틴어대역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02-05-17

5 리뷰 1건

전례수녀님께서 강력추천 하셔서 구입 읽을수 있으려나...두껍다. 깨알이 글씨. 눈 근처놓고 가끔 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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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2-05-17
쪽수, 무게, 크기 1632쪽 / 1,220g / 160*230mm
책소개
공의회는 교황의 승인 하에 전세계 모든 주교들이 소집되는 회의다. 성령의 특별한 은총을 힘입어 교회의 신앙과 도덕에 관한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식적인 전교회의 회의이다. 사도들은 주교들은 전체의 주교단으로 신앙의 유산을 소유한다. 여기에는 성령의 특별한 감도가 있음을 교회는 확신하고 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황 요한 23세, 바오로 6세, 교회의 자각과 쇄신, 그리스도교인의 일치, 대화를 통한 평화 추구를 위해 1962년부터 1965년까지 바티칸에서 열렸던 공의회이다. 공의회는 교황이 판단해서 교회와 사회를 위해서 문제가 생겼을 때 소집한다. 이때 성령께서 교회를 다스리시기 위해 세우신 전세계주교들과 함께 모임을 갖는다. 이때 신앙 개조의 결정과 오류의 배척, 교회의 전파와 해설과 완전한 천명과 교회 법규의 보호와 그 복구, 그리고 윤리적 부패 교정에 도움이 될만한 결정들을 섭리적으로 현명하게 제정한다.

4개의 헌장, 9개 교령, 3개 선언을 하느님 백성과 온 세상 사람들 앞에 공포하였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1967년 초판되어 교회 안에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가져다 주었던 이 문헌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라틴어 대역본으로 원문을 실었다. 또한 수십년을 지나오며 어색하고 딱딱한 표현들을 요즘 시대에 맞추어 보다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공의회 문헌은 약 35년을 교회와 함께하며 세계와 한국 교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또 많은 기여를 했다. 앞으로 교회의 지체들은 하느님의 특별한 빛을 받은 교회의 큰 보화인 공의회 문헌을 더 깊이 깨달아 실천해야 할 막중한 사명감을 가져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교회는 더욱 풍성해질 것이다. 성직자, 수도자 뿐만 아니라, 평신도들의 성화를 위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은 교회내의 기쁜 소식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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