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양식 다해 상
대림 부활시기
6,750원
(10%할인)
상세정보
이 책은 파리 외방 전교회 사제로 46년간 한국 교회와 숨쉬며 생활한 프랑스인 배세영 신부가 전례 주기에 따라 매일 매일의 복음을 묵상하며 엮은 강론집이다.
10년 전부터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에 숙소를 두고 교회사 연구소에 근무하시는 배세영 신부님은 150여 년 동안 선배들이 남긴 고문서들을 통해 교회사를 배우며 자신 안에 역사 하시고 사제의 삶을 은총으로 감싸주신 하느님께 사랑의 고백을 이 책을 통해서 하고 있다.
이 책은 대림시기, 성탄시기, 사순시기, 부활시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음을 중심으로 강론을 이끌어 가기 때문에 신자들이 매일의 복음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하루를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목자들에게는 강론을 준비하는데 도움자료가 되어준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제 자신을 떠나야, 제 자신을 끊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는 훈계입니다." - 사순 제 2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中 -
●배세영 1928. 프랑스 랑작 태생 1947. 파리 외방 전교회 입회 1949-1950. 의무병 1953. 내한 1954-1955. 포항 예수 성심 시녀 수녀회에서 한국어 수업 1955. 포항시 죽도동 성당 주임 신부 1958-1973. 경북 영주 성당 주임 신부 1973-1975. 경북 점촌 성당 주임 신부 1975-1977. 프랑스에서 안식년 재교육 1977-1978. 경북 울진 성당 주임 1978. 파리 외방 전교회 한국 지부장 1990-현재. '한국 교회사 연구소' 근무 1991-현재.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녀회'의 영적 지도 신부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