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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하느님 나라를 위한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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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 출판사가 기획한 수도생활 신학 시리즈는 축성생활을 지망하는 이들이 성서적, 신학적, 역사적인 기초 안에서 잘 양성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교회의 유기적인 친교 안에서 축성생활의 신원과 사명을 분명히 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

계속 간행될 수도생활 신학 시리즈는 남녀 수도자들이 "세상과 교회 안에서의 축성생활과 그 사명"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던 1994년 시노드의 실질적인 식별과 희망들을 성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엮어 갈 것이다.

수도생활의 가난을 신학적, 영성적, 성서적으로 다루고 있다. 수도생활의 가난은 예수님, 마리아, 사도들의 가난이라는 삼중의 기초를 지니고 있다. 복음적 가난의 카리스마와 그 선서는,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게 하며 하느님 나라의 건설을 기본적인 관심사가 되게 하고 형제적인 공동체를 건설하도록 이바지하며 모든 것을 가난한 이들과 나누게 한다.

형제적 사랑은 수도 공동체의 형제애에 머물지 않고 모든 인류에게 나아가게 하지만, 특히 가난하고 약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향하게 한다. 복음적 가난을 사는 것은 반드시 사명의 긴급한 요구와 결부된다.

하느님 나라의 가치들, 즉 가난한 사람들과의 형제애와 연대성을 실천하지 않으면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은 신뢰성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가르시아 파레데스 글라렛 선교수도회 소속 사제로서 축성생활 신학의 대가.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의 신학교에 서 수도생활학과 과장으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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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가르시아 파레데스 글라렛 선교수도회 소속 사제로서 축성생활 신학의 대가.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의 신학교에 서 수도생활학과 과장으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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