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김기범 신부는 1960년 충남 서산에서 출생 했으며 1988년에 사제가 되었다. 1998년에 시집을 낸적이 있으며, 2002년에는 수필집 <부치지 못한 편지>를 출판하였다. 2007년 현재 대전 삼성동 본당에 있다.
自序 1 묵상1 │묵상2 │묵상3 │부활'99 │오후의 방문객 │나의 소망 │눈오는 날의 십자가 ㅣ 사순절 │다시 사순절 │젊은 예수의 하루1 │젊은 예수의 하루2 │젊은 예수의 하루3 ㅣ 젊은 예수의 하루4 │천사의 양식 │갈릴레아 새벽의 기도 │술 마신 장미 │풀꽃 │ 며느리밥풀꽃 2 사랑1 │사랑2 │사랑3 │사랑4 │사랑5 │사랑6 │사랑7 │사랑8 │사랑9 │사랑10 ㅣ 황혼의 사랑1 │황혼의 사랑2 │황혼의 사랑3 │황혼의 사랑4 │석류, 10월 │ 우화1 │우화2 3 고사목 │자화상 │항구 소묘 │새벽호수 │어머니 │땅끝1 │땅끝2 │일몰 │ 공산성에서 │배낚시 │가을풍경 │강가에 서서 │가을바람 │가을 4 전화 │동백나무의 고향은? │현상수배 │은행나무 두 그루 │가을나무 │ 2003년 8월 20일 │드라이 플라워 │겨울 소회 │고향 서사 │나를 울리는 것들 │ 월요일 아침 │다시 책장 정리 │변화1 │변화2 │이메일을 보내며 │거꾸로 │ 새로 생긴 습관 5 여행1 │여행2 │여행3 │여행4 │여행5 │여행6 │또 다른 여행1 │또 다른 여행2 │ 대포항에서 │산행 │산행 후일담 │심포 │태고사 6 늦가을 │기도 │또 하나의 기도1 │또 하나의 기도2 │기도 반성 │바다 │ 예수 성탄 │낚시 │새벽 두 시 │생일 아침에 │숲 속의 편지 │또 다른 숲 속 편지 ㅣ 새집에는 지붕이 없다 │숲에서 물을 마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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