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묵상 만화 2
하느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만들어 살아났던 노아의 이야기를 오늘의 상황에 빗대어 엮은 독일 만화. "구약성서 창세기편에서 뽑은 <노아>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잘 아는 그 옛날 노아의 홍수 이야기를 이 시대의 우리의 이야기로 슬그머니 바꾼 것이다. 홍수로 세상이 멸망하게 되고, 아직도 홍수가 끝나 지 않은 이유 등을 알려주는 이 책은 결국 이 세상의 멸망에 관한 것이 아니라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구약 단편을 만화로 쉽게 볼 수 있어서 누구에게나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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