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은 모든 생명체가 사는 환경의 집과 공동생활에 대하여 인식하는 학문이다. 성서의 창조신앙은 자연에게서 신성을 박탈하고 세속화하였다. 그러므로 유대교-그스도교적 생활 감정에는 "우주는 존중되는 것이 아니라 이용되도록 되어있다"는 공리주의 생각이 박혀 있다.
또한 하느님은 당신 모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지상 창조를 형성하는 권한을 위임 하셨다.
●이제민
마산교구 소속으로 1979년 오스트리아 그랏츠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80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1986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신학(기초신학 전
공)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마산교구 양덕본당 보좌신부 1987년 마산교구 삼천포본당 주임신부를 거쳐
1989년부터는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있다. 1992년부터 1996년까지는 광주가톨릭대
학교 <신학전망> 편집인으로도 일했으며, 마산교구 구암동 성당에서 사목했었다.
독일 함브르크에서 교포 사목을 마치고 현재는 창원 반송본당 주임 사제이다.
저서로 「원효와 그리스도교」(독일어) 「통일교 그 실상과 오해」(노길명 공저)
「교회-순결한 창녀」「하느님의 얼굴」「우리가 예수를 사는 이유는?」「우리가 예
수는 찾는 이유는?」「성모송」「교회는 누구인가」 「녹지 않는 소금」「인생피정」
「우리 아버지」이 있으며, 역서로는 「창조 신앙」(K. 마르티 저) 등이 있다.
●이제민
마산교구 소속으로 1979년 오스트리아 그랏츠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1980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1986년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신학(기초신학 전
공)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마산교구 양덕본당 보좌신부 1987년 마산교구 삼천포본당 주임신부를 거쳐
1989년부터는 광주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있다. 1992년부터 1996년까지는 광주가톨릭대
학교 <신학전망> 편집인으로도 일했으며, 마산교구 구암동 성당에서 사목했었다.
독일 함브르크에서 교포 사목을 마치고 현재는 창원 반송본당 주임 사제이다.
저서로 「원효와 그리스도교」(독일어) 「통일교 그 실상과 오해」(노길명 공저)
「교회-순결한 창녀」「하느님의 얼굴」「우리가 예수를 사는 이유는?」「우리가 예
수는 찾는 이유는?」「성모송」「교회는 누구인가」 「녹지 않는 소금」「인생피정」
「우리 아버지」이 있으며, 역서로는 「창조 신앙」(K. 마르티 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