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부가 만난 진리의 놀이터 미래사목총서 별권 1
신대원 신부 1990년 가톨릭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수학하였고, 현재는 상주 가르멜 여자수도원 사제관에서 살며, 천주교 안동교구 교회사연구소 책임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하나 하늘이 목숨을 내리지요(天命) _ 17 둘 모든 것은 때가 있지요(時中) _ 36 셋 ‘중용’을 행할 이 누가 있을까요(鮮能) _ 43 넷 행실로 옮기면 밝게 되겠지요(行明) _ 50 다섯 어째서 행실로 옮기지 못하는 걸까?(不行) _ 58 여섯 지혜를 크게 하라(大知) _ 64 일곱 나는 얼마나 지혜로운가?(予知) _ 69 여덟 가슴에 새겨 두어라(服膺) _ 76 아홉 고르게는 할 수 있어도(可均) _ 84 열 굳셈이란 무엇인가(問强) _ 89 열하나 까닭 없이 숨어 지내지 마라(素隱) _ 96 열둘 두루 하면서도 은밀하게(費隱) _ 103 열셋 멀리하지 마라(不遠) _ 109 열넷 처지대로 살지요(素位) _ 116 열다섯 먼 곳에 가렵니까(行遠) _ 123 열여섯 귀신에 대하여(鬼神) _ 129 열일곱 효성스러움을 크게 키워라(大孝) _ 145 열여덟 걱정을 없애라(無憂) _ 154 열아홉 효성(孝誠)이 그리운 시대 _ 163 스물 정치란 무엇인가(問政) _ 179 스물하나 정성스러우면 밝아지겠지요(誠明) _ 189 스물둘 본성을 모조리 다 발휘하라(盡性) _ 195 스물셋 못난 곳까지도 나아가라(致曲) _ 201 스물넷 미리 깨달아야겠지요(前知) _ 208 스물다섯 주체적으로 이루어 나가야지요(自成) _ 214 스물여섯 쉼이 없으신 분은 누구실까(無息) _ 220 스물일곱 위대한 사람은 누구일까(大哉) _ 233 스물여덟 주체적으로 사용하지요(自用) _ 242 스물아홉 세 가지 중요한 것(三重) _ 249 서른 선조로 고백하다(祖述) _ 261 서른하나 성인에 이르러야겠지요?(至聖) _ 266 서른둘 경륜(經綸) _ 272 서른셋 홑옷을 걸쳐 입지요(尙絅) _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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