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주더냐?

판단과 죄의식, 벌받는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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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과 죄의식, 벌받는 두려움이 어떻게 죄들의 본질인 자기처벌로 이끄는 것인가를 성찰하는 책이다.

존 제콥 라웁 수사는 하느님은 항상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사랑하며 결코 벌주지 않으신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하느님과의 일치를 부정하고 죄의식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일상에서 벗어나 하느님과 일치된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하였다.

하느님의 사랑에서 분리되어 있다고 스스로 만든 원죄의 환상을 떨쳐버리고, 자유와 기쁨 속에서 신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에 들어가며 서막   [제1부] 우리의 세상 안전과 두려움 십자가 자유 판단하기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과 그래서는 안 되는 것 이론 대 실천   [제2부] 하느님의 세상 비유와 누룩 불의 용서는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용서하지 않는" 프란치스코 하느님은 판단하지 않으신다   [제3부] 두 창조 하느님은 악을 모르신다 환상과 죄의식 죄들로 인한 고통 벌주시는 하느님? 악마   [제4부] 원죄와 알몸 죄들과 자기용서 그리스도는 판단하지 않으신다 최후의 심판 부자와 라자로 빛이신 그리스도 우리의 참 나   [제5부] 우리의 거짓 나 탕자 화해   [부록] 묵상 - "나를 화해시키시는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죄가 되셨다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 예수 그리스도의 신앙 그리스도교의 역설 마지막 유혹 하느님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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