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 | 200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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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68쪽 / 0g / A5 |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에 의하면, 하느님 백성으로 부름 받은 모든 신자들(성직자, 수도자, 평신도)은 근본적으로 동일한 권리와 의무를 지닌다.
그러나 모든 신자들이 같은 기능을 수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자들 간에는 신분의 다양성이 존재한다.
이 책은 교회법전에 담겨 있는 교회 내의 세 가지 주요 신분에 대한 근본적 동일성의 개념을 흐리게 하지 않으면서, 각 장과 절의 법조항들을 이해는 데 필요한 해설을 싣고 있다.
가톨릭교회의 신분법을 이해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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