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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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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계급장을 단 군인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신부로서 양면성의 신분을 가진 지은이의 생활 체험 수기로 단순과 소박함에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생각하게 하는 단편 수상집입니다.

군 사목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군인들을 대상으로 사목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보람, 그리고 세상을 살아오면서 느끼점을 진솔하게 써내려가고 있는 이 책은 끊임없이 사제와 군인이라는 양면성 속에서 신분의식을 확고히 하며 생활해 나가는 강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현역 군인의 의무를 다하고 또다시 장교의 신분으로 사제의 길을 걸은 저자의 노고와 신앙이 볼 수 있는 이 책은 선교의 중요성과 우리가 해야할 일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1. 고향을 잃다 출판 기념회 친절한 안내양 김 중사의 맞선 면회 술 먹고 부리는 깡 경모 형 착각은 자유 추기경님과 함께 고향을 잃다 서울(1) 서울(2) 서울(3) 신고 인민 재판 보이지 않는 힘 나누어 먹기 신부(1) 신부(2) 신부(3) 신부(4) 신부(5) 신부(6) 이 안토니오 신부님 김성진 신부님 2. 나도 인간 너도 인간 봄 시계는 정확해야 꾸중 산삼 캐기 하느님이 아신다 해야 할 일 얼굴은 인생 환자 방문 어려움을 함께 한다 도시락 안 싸온 아이 지도자 순교자의 영광-철저한 삶 성사 중심주의와 말씀 중심주의 거짓말 안하기 국외자 마지막 기쁘게 사는 일 아름다운 삶 큰 변 손해 보는 마음 물질주의 상 지도자의 길 왔노라, 보았노라, 승리했노라 나도 인간 너도 인간 어머니의 칭찬 자장가 자살 원죄 너와 나의 거리 만능은 없다 3. 고통을 나눈다는 것 선물 불편한 몸의 사랑 살아 있다는 것(1) 살아 있다는 것(2) 가장 무거운 짐 겸손한 사람 지나가는 것은 아름답다 문제는 이기심에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인 사람 가뭄 화해 뒷전에 앉아 계신 성모님 고통을 나눈다는 것 도시인 운전병을 데리고 나온 날 공자 앞에서 애국하는 길 국산 영화 존경하는 마음 아벨 산체스 의식화 굿바이 미스터 칩스 둥구나무 안내양의 자리 행복한 여인 울음 공중 도덕 어느 귀순자의 눈물 죄 많은 사회 텔레비젼과 신문이 너무 시끄럽다 외국어 설명서 너와 나는 좋은 친구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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