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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신부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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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평신도 남녀와 사제들로 구성된 새로운 형태의 그리스도인 공동체 마돈나 하우스의 캐서린 드 휴엑 도허티 여사가 세상의 모든 사제들에게 보내는 편지글이다.

이 책에는 마돈나 하우스의 설립자인 그녀가 이 사도직에 참여하면서 느끼고 묵상한 바, 사제직에 대한 숭고하고도 본질적인 생각들이 담겨 있다.

그녀는 한 편지글에서 사제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고한다.

“저희에게 하느님 사랑에 관해 말씀해 주십시오. 하느님께 대한 여러분의 사랑에 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저희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희도 여러분들과 함께 사랑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애독자가 될 사제들과 신학생들은 부드러운 편지글로 쓰여진 그녀의 애정 어린 영적 권고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레 “사제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슴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그들을 향한 신자들의 사랑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지은이 캐서린 드 휴엑 도허티(Catherine de Hueck Doherty) : 1896년 러시아에서 출생하였 으며, 1921년 캐나다에 정착하였다. 1930년대 초에 가난한 자들을 돌보고 사회정의를 이루 기 위한 목적으로 평신도 단체 '우정의 집'을 설립하였으며, 1947년 새로운 형태의 그리스도 인 공동체 '마돈나 하우스’'사도직을 설립하였다. 그녀는 교회를 위한 위대한 영적인 유산 들을 남기고 1985년 12월 14일에 세상을 떠났다. 감수자 백운철 스테파노 신부 : 가톨릭대학교 성서신학 교수. 옮긴이 최재영 시몬 신부 : 서울대교구 일산천주교회. 옮긴이 김영선 루시아 수녀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차례 머리말 제 1장 저희를 버려두지 마십시오 제 2장 그리스도의 고독에 동참하며 제 3장 십자가에 다시 못 박히신 그리스도 제 4장 세상에 기쁨을 제 5장 사람의 번제 제 6장 하느님 아버지, 저는 자녀를 낳고 싶습니다 제 7장 저희에게 하느님을 주십시오 제 8장 교회를 위하여 주님께 외치십시오 제 9장 친애하는 미래의 사제들이게-서품을 앞둔 사제에게 제 10장 사목신화 제 11장 오늘날에도 사제는 의미가 있는가 제 12장 사제들에게 드리는 말씀 제 13장 마돈나 하우스 사제직의 본질 부록 토마스 머턴의 [칠층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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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캐서린 드 휴엑 도허티(Catherine de Hueck Doherty) : 1896년 러시아에서 출생하였 으며, 1921년 캐나다에 정착하였다. 1930년대 초에 가난한 자들을 돌보고 사회정의를 이루 기 위한 목적으로 평신도 단체 '우정의 집'을 설립하였으며, 1947년 새로운 형태의 그리스도 인 공동체 '마돈나 하우스’'사도직을 설립하였다. 그녀는 교회를 위한 위대한 영적인 유산 들을 남기고 1985년 12월 14일에 세상을 떠났다. 감수자 백운철 스테파노 신부 : 가톨릭대학교 성서신학 교수. 옮긴이 최재영 시몬 신부 : 서울대교구 일산천주교회. 옮긴이 김영선 루시아 수녀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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