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평신도가 쉽게 읽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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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515년 3월 28일 스페인 아빌라시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데레사 성녀님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이목을 받는 소녀였습니다.
이런 소녀가 자기희생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세상 재보를 초개같이 여기시고 고독, 침묵, 겸손, 복음적 가난함 등을 실천하신 데레사 성녀님!!
오직 개혁 가르멜 수도원의 영역 확장을 위해 바치신 그분의 열정!!
소유하고 또 소유해도 항상 부족한 저희들은 부끄럽기만 합니다.
『 내 영혼은 하느님의 영광을 반사하는 거울과 같다. 그런데 그것은 아무리 시시한 것이라도 죄가 있으면 온통 뿌옇게 되고 만다 : 성녀 데레사 』
믿음에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그런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야고 2,17).
가르멜의 유래 당시의 시대적 상황 데레사의 어린시절 사춘기의 데레사 세상이냐 하느님이냐 결심 강생 가르멜 수녀 베세다스 이렇게까지 많이는! 상처투성이신 그리스도 악마에 잡힌? 데레사 사랑의 불 알칸타라의 베드로 주님의 계획 성 요셉 수녀원 탄생 - 예수의 데레사 원시회칙의 부활 가르멜의 확장 남자 가르멜 수도원 데레사의 인간적인 모습들 강생 가르멜 수녀원장으로 베아스 천주 성모의 그라시안 신부 시련의 폭풍 십자가의 성 요한 최후 심판의 예고 거룩한 시므온 노인처럼 부르고스를 향하여 게쎄마니의 데레사 그 때가 왔습니다 성녀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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