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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제대로 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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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은 성체성사 건립의 취지에 따라 성찬례를 인식해야 하고, 이 성찬례야말로 그리스도 공동체가 첫째 자리에 두어야할 거룩한 ‘행위’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전례를 위한 개개인의 준비에 대해서이다.

여기서 말하는 ‘준비’란, 함께 모인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고 어수선한 집단이 하느님 앞에 서 있는 거룩한 백성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마음의 자세이다.

이러한 준비가 된 사람들이야말로 비로소 새로운 귀와 입과 눈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제대 위에서 전개되는 거룩한 사건을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지은이 로마노 과르디니 신부는 본, 베를린, 튀빙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였고 뮌헨대학교에서는 1948부터 은퇴할 때까 지 “그리스도교적 세계관과 종교철학”을 위한 강좌를 맡았다. 옮긴이 김영국(요셉) 신부는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1977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교의신학을 전공하고 1994년부터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천주교 서울대교 구 교육국장을 맡고 있다.

 


 

. 머리말 . 고요함 . 침묵과 말 . 침묵과 듣기 . 집중 . 집중과 행위 . 집중과 동참 . 거룩한 장소 . 문턱으로서의 제단 . 식탁으로서의 제단 . 거룩한 날 . 거룩한 날과 거룩한 시간 . 거룩한 행위 . 계시의 말씀 . 실행의 말씀 . 찬미의 말씀 . 청원의 말씀 .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노력 . 공동체와 교회 . 습관이라는 방해 . 감상이라는 방해 . 인간적인 부족함 . 식사와 만남 .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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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로마노 과르디니 신부는 본, 베를린, 튀빙겐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였고 뮌헨대학교에서는 1948부터 은퇴할 때까 지 “그리스도교적 세계관과 종교철학”을 위한 강좌를 맡았다. 옮긴이 김영국(요셉) 신부는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1977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교의신학을 전공하고 1994년부터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천주교 서울대교 구 교육국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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