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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 2013-02-27 |
|---|---|
| 쪽수, 무게, 크기 | 364쪽 / 0g / 150*220mm |
총 46과로 짜여 있으며, 한과는 대개 "가톨릭 교회 교리서" 40-50개항, 많게는 80-90개 항 정도를 다루었다.
- 첫머리에는 그 과에 맞는 중요한 성서 말씀을 올렸다
- 글상자에는 그 과의 전체적인 뜻 곧 대의를 밝혀 놓았다.
- 본문의 소제목은 되도록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따랐다. 본문의 중요한 낱말들은 굵은 글씨로 표시하였다.
중요한 용어는 한문과 서양말을 덧붙여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라틴어는 로마자로 표기하였고, 그리스어 등은 소리나는 대로 우리말로 적었다. 본문에 나오는 교리 용어는 처음 나오는 대목에서 간단히 설명을 덧붙였다. 필요할 때마다 참고할 수 있도록 책 끄트머리에 교리 용어 찾아보기를 실었다.
시편 본문은 최민순 역을 따르고, 장절 번호는 공동 번역을 따랐다.
성서 말씀을 간접 인용한 경우는 성서 장절 표기 뒤에 "참조"라는 말을 생략하였다. 굳이 "참조"라는 말을 붙인 곳은 간접 인용이 아닌 그저 참조로 그치는 경우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 "야훼"는 주님 또는 주로 바꾸어 표기하였다. 단 주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 인용에서는 그대로 야훼라고 표기하였다.
- 각 과마다 두세 개의 문답으로 내용을 종합 정리하였다.
- 말씀은 주요 주제에 관한 성서 말씀 서너 개를 모아 놓은 것이다.
- 새김에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가 귀하게 다룬 성인들의 말씀을 뽑아 실었다.
- 각 과는 기도를 마치도록 하였으며, 그 과에 소개된 성인들의 기도와 시편 주 그리고 성서와 "가톨릭 기도서"에 실린 주요 기도문에서 뽑아 실었고, 간단한 해설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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