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개정판)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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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 안에서 하느님의 신비를 보고, 살았던 현실주의적 신비가 모리스 젱델 신부의 피정 강의록이다.

개인적, 사회적, 정치적, 수도적인 삶의 모든 차원에서 인간에게 관심을 가졌던 젱델 신부는 매일의 구체적인 삶에서 하느님의 신비를 발견하고 하느님과 함께 충만한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준다. 
이야기 형식으로 씌어진 이 책은 언제나 인간은 누구이며 하느님은 누구신가를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나날의 삶의 사소한 일이나 사건에서 이루어지는 하느님과 인간의 사랑의 만남은 기도․우정․열정․순명․청빈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 준다. 

- 대상
피정이나 묵상, 기도에 도움을 받고 싶은 이.
공동체 안에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지은이: 모리스 젱델
Maurice Zundel
스위스 뉴사텔에서 출생, 아인지데른 베네딕도 수도원에 수학,봉헌자.
프리부르에서 사제로 서품, 로마에서 공부(신학박사), 파리와 런던에서 사목 및 집필
1930-1940년대에 이미 인권문제, 종교의 자유, 고용문제, 성 교육등 여러 문제를 열
린 눈, 새로운 영성으로 다루어 당시의 몇몇 교회 지도자들로 부터 날카로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에 대한 모든 오해는 1972년 교황 바오로 6세가 그를 피정 강론자
로 초대함으로써 깨끗이 사라져 버렸다. 그 후 스위스, 프랑스, 이집트, 레바논등에
서 많은 피정 지도와 강의를 했다. 오늘날 성인에 가까운 한 사람으로 존경받고 있
 
그의 많은 저술들은 그 새롭고 드높은 영성과 더불어 경탄과 감동속에서 많은 사람들
에게 큰 깨우침을 주고 있다
옮긴이: 밀양가르멜여자수도원


 


 

김수환 추기경의 추천의 말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느님의 신비를 발견하게 하는 책

머리말

시작하면서 
짐 없는 나그네

1. 그게 "나"인 한, 그건 "그분"이 아니십니다.
2. 바리사이주의와 진리
3. 두려운 하느님으로부터 사랑의 하느님께로
4. 공산주의와 그리스도교
5. 노동사제의 모범과 우리
6. 권위의 남용 - 거짓 하느님을 알리는 것
7.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빠지는 것이다.
8. 죄. 자유. 그리고 위대함
9. 하느님의 현존으로 질서 잡히는 우리의 열정
10. 사랑의 행위마다 무한한 가치가 있다.
11. 다른이들에게 우리는 그리스도이다.
12. 수도 생활은 본질적으로 사도적 파견이다.
13. 우정과 공동체 생활
14. 공동체의 기도와 개인 기도
15. 성체와 신비체
16. 다정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어찌 응답하지 않겠는가
17. 성모 마리아와 함께 우리가 하느님의 어머니가 될 차례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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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모리스 젱델
Maurice Zundel
스위스 뉴사텔에서 출생, 아인지데른 베네딕도 수도원에 수학,봉헌자.
프리부르에서 사제로 서품, 로마에서 공부(신학박사), 파리와 런던에서 사목 및 집필
1930-1940년대에 이미 인권문제, 종교의 자유, 고용문제, 성 교육등 여러 문제를 열
린 눈, 새로운 영성으로 다루어 당시의 몇몇 교회 지도자들로 부터 날카로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그에 대한 모든 오해는 1972년 교황 바오로 6세가 그를 피정 강론자
로 초대함으로써 깨끗이 사라져 버렸다. 그 후 스위스, 프랑스, 이집트, 레바논등에
서 많은 피정 지도와 강의를 했다. 오늘날 성인에 가까운 한 사람으로 존경받고 있
 
그의 많은 저술들은 그 새롭고 드높은 영성과 더불어 경탄과 감동속에서 많은 사람들
에게 큰 깨우침을 주고 있다
옮긴이: 밀양가르멜여자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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