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그리며
11,700원
(10%할인)
상세정보
하느님을 그리며 달려온 사제수품 25년(은경축)을 기념하며 펴낸 강론집이다. 저자 전경표(아브라함) 신부는 부족하고 미숙했던 시간들이 오히려 하느님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면서, 그간의 강론을 모아 펴내는 이 작업을 통해 새롭게 사제직을 쇄신하고 더 좋은 열매를 맺는 사제직의 또다른 출발점으로 삼고 싶었다고 말한다.
지난 25년을 감사하는 기도이자, 앞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다짐으로 펴낸 이 책이 읽는 이들의 마음속에서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더욱 타오르게 하는 불꽃이 될 것이다.
저자 : 전경표 신부
1992년 사제서품을 받고 서품 후 본당사목에 매진하면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하여 2001년도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병원사목위원회에서 사목 중이며 현실치료(RT) 수퍼바이저, MBTI 일반강사, 가톨릭상담심리사로 활동 중이다.
차례
인사글
축하글
미친 수도승이 되자
광야는 결단의 장소
구원은 실천에서 온다
무지개
믿고 시작하자
선악이 공존하는 교회
승천은 새로운 시작
신앙은 가능성을 보는 것
신앙은 선택
신앙인은 지혜를 찾는 자
열매를 맺자
예복을 입지 않은 손님
예수님은 인간의 삶의 자리를 거부했다
용서받은 용서자
제도 교회는 하느님을 만나는 도구
지혜는 좋은 선택으로 이끈다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생각은 다르다
하느님의 표상
현존의 네 가지 방법
회개는 희망
일순위 하느님
가정 안에 작은 교회
가톨릭의 혼인성사
고통은 하느님과의 만남
구원은 하느님의 선물
나를 구원해 주시는 분
만민의 예수
모든 시간과 공간에 현존하시는 분
믿는 만큼 기적은 일어난다
성전 자체인 예수님
세례자 요한의 되자
소중한 걸 포기하자
신안은 불가능한 것을 믿는 것
신앙은 역사적 사실을 포함한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양심이란
참된 예언자가 되자
우리의 앙은?
의미를 깨닫자
의인이 살기 힘든 세상
제2의 성탄
진정한 성소는 평생 과정이다
첫 만남을 기억하는가
최선을 다하자
표징을 깨닫자
하느님은 모두의 것
하느님을 선택하자
하느님의 영광은 어떻게 드러나는가?
회개로 열매를 맺자
희망은 가능성을 믿는 것
구원의 시작은 수신
기회가 많지 않다
나자렛 성가정
단점도 하느님 만나는 도구
더 사랑해야
고난은 필연적인가?
사도 토마스를 따르자
새로운 시작
성경에서 만난 예수님
세 가지 덕목
신앙은 결단이다
신앙은 생존의 문제
신앙의 완성
신앙인의 자세
실천을 통해서만 구원
아버지의 마음
열매 맺는 신앙생활을 하자
예수님의 신원을 깨달은 마리아
용서를 받은 사람은 더 사랑한다
우선적인 배려
의인이 되자
인간의 역사는 하느님의 역사
인과율을 초월한 하느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신앙
작은 것에 주님이 계시다
재물은 구원의 도구
준비하는 신앙인
표징은 신앙으로 인도한다
풍요는 다양함에서 나온다
환난을 통해 열매를 맺자
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
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
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