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도 소책 55
사회정의와 평화정치와 창조윤리에 대해 저자가 제시하는 3장에 걸친 내용은 지난 2년동안 독일을 비롯한 구라파 전역등지에서 토지와 강연한 것을 엮은 것이다.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미래는 시간과 더불어 필연적으로 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인류가 체험하는 자기 위협이 핵, 화학적, 생물학적, 대량파괴 수단을 통해 총체적인 위협으로 다가올때 미래는 자명한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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