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더 데레사의 말씀의 일화

마더 데레사의 말씀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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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마케도니아의 스코플레에서 막내로 태어난 마더 데레사는 다섯 살에 첫영성체를 받은 이후,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열두 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벵골에 가서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고 싶은 갈망을 느꼈다. 그리하여 벵골에서 학교를 운영하는 로레토수도회에 입회하라는 조언을 듣고, 1928년 청원자가 되기 위해 영원히 집을 떠나 아일랜드로 갔다. 그곳에서 리지외의 데레사를 수도명으로 받고 서원을 했다. 그리고 리지외의 데레사의 소명이 사랑이었던 것처럼 자신도 그 소명을 따르기로 홀로 굳게 다짐했다. 성마리아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을 가르치던 그녀는 1946년 9월 10일, 연례 피정에 들어가기 위해 콜카타를 떠나 다르질링으로 가는 기차 여행 중에 영감을 받았다.

1948년 8월 17일, 마침내 그녀는 처음으로 푸른색 줄무늬의 흰색 사리를 입고 가난한 이들의 세상으로 들어가기 위해 로레토수도회의 문을 나섰다. 그리고 콜카타에서 ‘아무도 원치 않는 이들, 사랑받지 못하는 이들, 버림받은 이들’을 찾아 그들 안에 계신 하느님께 봉사했다. 1950년 사랑의선교수도회를 설립해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국가에 분원을 연 그녀는, 종교와 이념과 빈부를 초월한 중재자로서 그 소명을 다하고 1997년 9월 5일 하느님 곁으로 떠났다.

사랑의 선교회 수녀원에 미사를 집전하러 갔다가 마더 데레사를 만난 지은이는, 그녀로부터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후 그녀의 생애와 여러 일화들,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그녀의 어록들을 가지고 이 책을 엮게 되었다. “마더 데레사를 통해 당신의 사랑을 그처럼 강렬하게 체험하게 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린다. 여러 자료에서 수집한 콜카타의 복자 데레사의 말씀과 일화를 모아서 엮은 이 책이, 독자 여러분이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사랑하는 삶을 실천한 그녀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 특히 ‘용기를 주는 마더 데레사의 말씀’ 부분에서는 영어 원문을 함께 실어 그 의미의 풍성함을 더했다.

 

 


 

소개글 마더 데레사의 일생 용기를 주는 마더 데레사의 말씀 마더 데레사의 일화 마더 데레사의 생애의 주요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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