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서 아침을 들어라

와서 아침을 들어라

요한 복음에 의한 성체성사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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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바오로 수도회 소속 사제인 유광수 신부가 어느 수녀원에서 성체성사에 관한 주제로 연피정을 지도했을 때 수녀님들에게 강론했던 내용들을 정리한 것으로, 성체성사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중 특히 요한 복음을 중심으로 나타난 성체성사의 신학적 의의를 일상적 예와 함께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

세례자 요한을 통해 "하느님의 어린양이 저기 오신다."라고 외쳐졌던 속죄양으로서의 예수님 모습을 시작으로,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빵과 생선을 집어주시고 "와서 아침을 들어라" 하시며 우리 모두를 당신의 식탁에 초대해 주시는 모습에 이르기까지, 요한 복음 전과정을 통한 성체성사의 의미를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서는 성체조배하는 방법과 의미를 고찰해 봄으로써 성체 신심을 북돋아준다. 이 책은 성체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에게 참다운 의미로서의 성체는 무엇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피동적이고 정지되어 있는 듯이 보이는 성체를 역동적이며 예수님의 전생애가 담겨져 있는 살아있는 징표로서 제시함과 동시에 성체는 성당 안의 정체된 것이 아니라 신앙인의 삶 한복판에 위치한 신앙의 핵이며 복음과 교회의 중심임을 강조하고 있다.

 

 


 

유광수 1980년 성바오로수도회사제로 서품. 1983년 로마 그레고리안 영성신학 대학원 수료. 수도자 신학원에서 `수도생활신학`교수 역임 성바오로 수도회 수련장, 준관구장 역임 1999년 말씀학교 설립. 2004년 11월 4일 선종.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 양 가나의 혼인잔치 생명의 빵(1) 생명의 빵(2)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예수(1)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예수(2) 옆구리에서 흘러나온 피와 물 와서 아침을 들어라! 성체성사에 임하는 우리의 자세 성체조배(성체방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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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유광수 1980년 성바오로수도회사제로 서품. 1983년 로마 그레고리안 영성신학 대학원 수료. 수도자 신학원에서 `수도생활신학`교수 역임 성바오로 수도회 수련장, 준관구장 역임 1999년 말씀학교 설립. 2004년 11월 4일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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