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타리나 라부레

가타리나 라부레

성모님께서 기적의 메달을 보여 주신 침묵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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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모님께서 '기적의 메달'을 보여주셨던 성녀 가타리나 라부레 수녀의 출생부터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성녀 가타리나 라부레는 1806년 프랑스의 휑-레-무티에르에서 태어났다.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와 수녀원에 입회한 언니를 대신해 집안 일에 헌신적이던 가타리나는 1830년 1월에 23세의 나이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에 입회하여 같은 해 4월에는 수련기를 시작했다. 그 해 7월 18-19일 성모님께서 처음으로 발현하셨다. 11월에 두 번째로 발현하셔서 기적의 메달을 보여주셨고, 그와 같은 모형으로 메달을 만들라는 사명을 전해주셨다. 1832년 끌랑의 대주교의 권한으로 첫 번 메달을 만들어 아픈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는데 이 메달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은총을 받았다. 이렇게 해서 그 메달은 은총을 받은 사람들에 의해 '기적의 메달'로 불리게 됐다.
1947년 비오 12세 교황은 가타리나 라부레를 성녀로 시성하였고 '침묵의 성녀'라고 이름지었다. 성녀가 성모님의 발현을 보았던 성당은 현재 '기적의 메달 성모 성당'이라 불린다. 성당 안에는 성녀에게 발현하셨던 성모님의 모습으로 벽화와 성모상이 모셔져있고, 사랑의 딸 회 공동 설립자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와 성녀 루이즈 드 마리악 그리고 성녀 가타리나 라부레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성모님에 대한 신심을 더욱 길여갈 수 있다.

 

 


 

부르고뉴 하늘 아래서 아주 작은 마을 우리가 집안을 돌보겠어요 커다란 전환점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모든 다른 수녀들과 같은 수련자 첫번째 발현 1830년 7월 18~ 19일 밤 1830년 11월 27일 발현 메달을 나눠 주다 발현 후의 가타리나 수녀 숨은 생활을 한 성녀 하늘로 떠나다 아,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에 있느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기적의 메달 성모 성당 방문 믿음의 메세지 희망의 메세지 사랑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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