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가로초대하고예언자로지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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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가로 초대하는 것과 예언자로 지지하는 것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조력하는 같은 주제의 두 국면이다.
독자가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들의 신앙생활에 대해 그와 이야기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면서 이야기를 함께 하고자 하는 사람들, 스스로 기도하려는 사람들, 그 기도와 기도의 결과인 삶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캐서린M.딕맨 "Holy Names Sister회 소속 수녀이다. 그녀는 영성 지도자들을 위한 지원단 (Resources for Spiritual Leadship)의 공동지도자이며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양성 책임자로서 일해 왔고, 신학생들과도 일해 왔다. 현재는 미국 시애틀 대교구의 성인교육부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종 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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