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교회의 전통적인 영성신학 서적으로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오늘날에도 영성생활을 발전시키는데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기에 역자는 땅끄레 신부의 원서 전체를 제5편으로 나누어 완역하였다.
본서는 제1편으로서 초자연적인 생명의 기원과 본질이 어떻게 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되는가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그리고 세례 를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완덕에 나가야 한다는 사명을 깨우치고 있다.
●아돌프 땅끄레
1854년 프랑스 출생
1878년 사제서품
Rodez에서 교의신학 교수,윤리신학교수로 역임
1932년 사망하였다.
●정대식
경북 대구 출생
경북 대학교 법정대학 정치학과
대구 매일 신문 기자, 대구 일보 기자
프랑스 Toulouse신학대학 철학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원
프랑스 Angers신학대학 신학과
전 서울 가톨릭 대학 강사, 가톨릭 교리신학원 강사
한국 가르멜 수도회 초대 지부장
전 대구 효성 가톨릭 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현 대구 대교구 황금동 본당 주임 신부
●아돌프 땅끄레
1854년 프랑스 출생
1878년 사제서품
Rodez에서 교의신학 교수,윤리신학교수로 역임
1932년 사망하였다.
●정대식
경북 대구 출생
경북 대학교 법정대학 정치학과
대구 매일 신문 기자, 대구 일보 기자
프랑스 Toulouse신학대학 철학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철학원
프랑스 Angers신학대학 신학과
전 서울 가톨릭 대학 강사, 가톨릭 교리신학원 강사
한국 가르멜 수도회 초대 지부장
전 대구 효성 가톨릭 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현 대구 대교구 황금동 본당 주임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