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자렛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내가 만난 성모님 이야기

나자렛에서 모든 일이 시작되었다 내가 만난 성모님 이야기

마리아총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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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마리아는 신화적인 인물이 아니라, 개인적인 역사를 지닌 참 여인이셨다.'

이 책은 살레시오회 신부인 알도 라비노가 복음서에 담긴 성모 마리아에 대해 묵상하면서 자신이 체험한 것으로 바탕으로 쓴 묵상서입니다.

저자의 생생한 체험과 감각적인 언어를 통해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생생하고 현대적으로 느끼게 하는 이 책은, 저자가 몸담고 있는 살레시오회 카리스마에 맞게 젊은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성모 마리아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12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1장부터 11장까지는 저자가 어린 시절 '뚱뚱한 성모님' 성화 앞에서 기도하며 키워왔던 성모 신심을 시작으로 하여, 성서 말씀 안에서 예수님을 잉태하여 부활의 그 순간까지 함께하셨던 성모님을 어머니요 한 여인으로 체험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 장인 12장에서는 '발표되지 않은 내용들'이란 주제로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였을 때 요셉과 마리아의 심정, 예수의 공생활 안에서의 마리아의 역할 등에 대한 저자의 묵상이 매우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이 책은 다른 성모 마리아에 대한 묵상서와는 달리 성모 마리아의 삶에서 젊은이들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가나의 혼인잔치를 통해 드러내 보여줍니다.

그렇기에 성모님에 대해 조금은 멀게 느끼고 신심을 지니기 어려웠던 젊은이들에게 성모님의 존재가 아주 가까운 친구와 연인으로 다가서게 합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성모 마리아의 가장 인간적이고 확신에 찬 모습이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알도 라비노 살레시오 수도회 신부 젊은이들을 선택하여 그들과 함께 그들을 위하여 삼십여 동안 활동하였다. 교육자, 교사, 기고가, 이탈리아 FIGC SGS의 자문위원, 토리노 Mato Grosso의 책임자이고 '마엔(Maen) 오아시스'를 창안하였으며, 글을 통하여 대화하며 여러 저서를 남겼다. 이선영 화가 홍익대 미대 졸업 영동 고등학교 교사 로마 Accademia di Belle Arti 졸업 역서「사랑의 친교」「오소서 성령이여」「온 세상 만물은 주님을 찬미하여라」등

 


 

소개의 글 머리말 제1장 뚱뚱한 성모님 제2장 얼굴에 대한 발견 제3장 불안한 성모 신심 제4장 요셉이라는 이름을 가진 약혼자 제5장 삶 앞에서 도망치지 말라! 제6장 이해하려고 할 것인가, 아니면 믿기로 할 것인가 제7장 어머니 제8장 젊은이들의 성모 마리아 제9장 고통과 노고 제10장 기도하시는 성모 마리아 제11장 그날, 빛 속에서 제12장 발표되지 않은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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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알도 라비노 살레시오 수도회 신부 젊은이들을 선택하여 그들과 함께 그들을 위하여 삼십여 동안 활동하였다. 교육자, 교사, 기고가, 이탈리아 FIGC SGS의 자문위원, 토리노 Mato Grosso의 책임자이고 '마엔(Maen) 오아시스'를 창안하였으며, 글을 통하여 대화하며 여러 저서를 남겼다. 이선영 화가 홍익대 미대 졸업 영동 고등학교 교사 로마 Accademia di Belle Arti 졸업 역서「사랑의 친교」「오소서 성령이여」「온 세상 만물은 주님을 찬미하여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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