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베푸시는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24편의 짧은 이야기로 엮어 놓아 생활 속의 깨달음을 이끌어 낸다.
●닐 기유메트
닐 기유메트(Nil Guillemette) 예수회 사제로서 로마 교황청 직속 성서대학에서 성서
학 전공하고 오랜 세월 동안 신약 교수로 재직했으며 신학교의 영적 지도신부를 역임
했다. 그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살려 300여 편의 짧은 이야기들을 집필했
다. 위트 넘치고 열정적이며 간결한 그의 짦은 이야기들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는 책의 제목을 성서에서 발췌하는 등 늘 만족할만한 성서구절을 찾으려
고 노력한다. 성서가 문학적으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그 무궁무진한 작품성에 확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각 이야기 사이에 특별한 연관성을 두기보다는 독자들이 자
기만의 개성이 담긴 양분을 발견하길 바라며 자유롭게 이 책을 구성했다.
자유의 문을 여는 열쇠/ 침묵을 팝니다/ 가혹한 사랑/ 참으로 선한 사람/ 추락한 참새/ 마이너스 일/ 궁중 어릿광대/ 침묵의 소리/ 가나에서 생긴 일 - 감춰진 이야기/ 자유의 문을 여는 열쇠/ 침묵을 팝니다/ 가혹한 사랑/ 참으로 선한 사람/ 추락한 참새/ 마이너스 일/ 궁중 어릿광대/ 침묵의 소리/ 가나에서 생긴 일-감춰진 이야기/....
●닐 기유메트
닐 기유메트(Nil Guillemette) 예수회 사제로서 로마 교황청 직속 성서대학에서 성서
학 전공하고 오랜 세월 동안 신약 교수로 재직했으며 신학교의 영적 지도신부를 역임
했다. 그는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충분히 살려 300여 편의 짧은 이야기들을 집필했
다. 위트 넘치고 열정적이며 간결한 그의 짦은 이야기들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는 책의 제목을 성서에서 발췌하는 등 늘 만족할만한 성서구절을 찾으려
고 노력한다. 성서가 문학적으로 아름다울 뿐 아니라 그 무궁무진한 작품성에 확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각 이야기 사이에 특별한 연관성을 두기보다는 독자들이 자
기만의 개성이 담긴 양분을 발견하길 바라며 자유롭게 이 책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