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헌은 남미의 현실의 사목적 점검과 함께 라틴아메리카 교회의 현재와 미래의 복음화를 겨냥한 사목적 실천지침이면서 제 3세계 국가에서 가톨릭 교회의 대 사회참여 문제에 대해 큰 영향을 미친 사회 문헌이다.
남미의 사회와 교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찬성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종요과 신앙에 관련된 다수
의 책을 번역했다. 역서로는 [나를 이끄시는 분] [제네시의 일기] [놀라우신 하느
님] [새벽으로 가는 길] [나는 나를 조각한다] [감히 빵을 떼노니] [하느님 나라는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깨달음의 길 1.2] [신앙의 위기 사랑의 위기] [사랑의 탐
색] [하느님의 집안] [참된 벗을 찾아서] [일상 안에서의 거룩함] [성 토마스 모어]
등이 있다.
성찬성
전남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종요과 신앙에 관련된 다수
의 책을 번역했다. 역서로는 [나를 이끄시는 분] [제네시의 일기] [놀라우신 하느
님] [새벽으로 가는 길] [나는 나를 조각한다] [감히 빵을 떼노니] [하느님 나라는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깨달음의 길 1.2] [신앙의 위기 사랑의 위기] [사랑의 탐
색] [하느님의 집안] [참된 벗을 찾아서] [일상 안에서의 거룩함] [성 토마스 모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