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목: 장미비 스물넷의 약속
모니카 마리아 슈퇴커 1944년에 태어났으며 교육자로서 그리고 본당 공동체 지도자로서 오랫동안 교회의 청소년 사 도직에 몸바쳤다. 그리고 1991년부터 아우크스부르크 데레사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다. 정복례 성모영보수녀회 수녀. 광주 가톨릭 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교에서 교의신학을 전공 (마리아론박사학위)했다. 현재 수도자 신학원에서 성사론을 가르치고 있다.
제1장 알랑소에서 보낸 생애 첫4년 부모님/언니들/스말레의 유모 곁에서/가족 품으로/엄마의 죽음/리지외로 대이주 제2장 내 삶의 두번째 시기 뷔소네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되다/베네딕토 수도원 학교에서/두번째 엄마와 출가/희귀한 병/웃음 짓는 마리아/첫영성체와 견진성사/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함/세번째 엄마와의 작별/결정적 사건 제3장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시절 한 범죄자의 전형/꿈처럼 아름다웠던 1887년/커다란 투쟁/오 다름다운 여행이여/드디어 이탈리아에/로마에서의 좌절/계속되는 여행/기다림, 계속되는 기다림/기쁜소식 제4장 리지외 가르멜 수녀원에서 뷔소네와 작별/이제부터 영원히 이곳에/수녀원에서 첫걸음/커다란 시련/내 이름은 아기 예수의 데레사 수녀/수련자로서 첫해/약혼시절/눈물로 뒤덮인 축제/변절한 사제/도처에 죽음이 덮침/나의 우상 오를레앙의 요안나/완벽한 행운/내 생애 가장 큰 발견, 작은길/사랑으로 인한 삶/자비하신 하느님 사랑에 봉헌/계속되는 기침/수많은 소망/믿음의 어둔 밤에/넓은 세상을 향해/마리아,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기도의 위력/지상의 선행을 통한 천국의 완성/나의 올리브 동산/죽음이 아니라 삶으로 돌아감 제5장 죽음 이후의 삶 추억으로 가득찬 한 권의 노트/공경의 물결/리지외의 성인 데레사, 선교의 주보/리지외로 몰려드는 군중/데레사 성인 교회학자/영원한 친구이자 자매이며 동반자인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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