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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섭리에 내맡김

가톨릭 신학 총서 19 영성 신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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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섭리에 내맡김'을 중심으로 한 영성서. 저자인 코사드의 요한 베드로는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에 살았던 프랑스의 영성가로서, 당시의 합리론과 계몽주의 사상에 신중심주의인 기회 원인론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영성을 종합하였다.

그러한 영성의 종합이 바로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하느님 섭리에 내어맡기는 위탁의 자세이다.

모든 것을 하느님의 눈길로 바라보고, 매순간을 현존의 성사로 받아들이는 그의 영성을 통해 하느님 중심주의로 사람과 사물, 사건들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지은이 김현태(루가) 신부는 1981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982년부터 1988년까지 로마 교황청립 안토니안 대 학교 철학부에서 수학하였으며 동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이후 서강대학 교와 가톨릭대학교 수도자 신학원에서 철학을 강의하였고, 1990년부터 1995년까지 가톨릭대 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겸 강화천주교회 주임신부로 있다. 지은 책으로 [둔스 스코투스의 철학 사상](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4) 엮은 책으로 [종교철학](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6)

 


 

옮긴이의 글 - 김현태 신부 서론 - 요한 비버스 제1장 우리의 몫을 행하고 그 나머지는 하느님께 맡겨 드림에 관하여 제2장 거룩함이 끊임없이 샘솟아나는 원천인 현 순간을 감싸안음에 대하여 제3장 하느님께 순종함은 모든 덕을 실행하는 것이다 제4장 하느님의 뜻을 완전히 따르는 것이 영성의 본질이다 제5장 완전하고 참된 신앙만 있다면, 영혼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제6장 하느님께 우리 자신을 내맡기면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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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지은이 김현태(루가) 신부는 1981년 가톨릭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1982년부터 1988년까지 로마 교황청립 안토니안 대 학교 철학부에서 수학하였으며 동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이후 서강대학 교와 가톨릭대학교 수도자 신학원에서 철학을 강의하였고, 1990년부터 1995년까지 가톨릭대 학교 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겸 강화천주교회 주임신부로 있다. 지은 책으로 [둔스 스코투스의 철학 사상](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4) 엮은 책으로 [종교철학](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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