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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부르시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몸의 신학`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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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부르시다]는 교황 요한 바오르 2세의 가르침일 소개한 책이다. 요한 바오르 2세는 264대 교황으로 2004년 임종하였다. 보수적인 교황청을 개혁하려는 시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그는 특히 인간의 몸과 성에 관한 가르침으로 후세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몸의 신학]의 해설서격인 이 책은 교황이 펼친 신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교황이 생전에 펼쳔던 가르침대로 책의 저자는 마음의 구원이 인간의 몸과 분리될 수 없다고 말한다. 사랑과 몸은 모두 아름다우며 여성과 남자가 나누는 사랑의 소명도 이러한 맥락에서 평가해야 한다. 독자는 [몸의 신학]을 해설한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교적 사랑의 방식과 사랑을 통한 구원의 가능성 등을 알 수 있게 된다.

 

 


 

칼 A. 앤더슨 시애틀 대학에서 철학을, 덴버 대학에서 법을 전공했다. 워싱턴 D.C 소재 교황청립 혼인과 가정 연구를 위한 요한 바오로 2세 대학 미국 분교 부학장, 가족법 교수, 콜럼부스 기사단 최고기사를 맡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 정부 때 대통령 특별보좌, 대사회 연락담당국 책임자 를 비롯하여 여러 중책을 맡은 바 있다. 교황청 가정 평의회가 후원하는 여러 행사들을 포 함 바티칸에서 열리는 구제회의에 자주 참석하고 있다. 그는 1998년 요한 바오로 2세에 의 해 교황청 생명 아카데미 회원으로 임명되었다. 뉴욕 타임즈가 뽑은 베스트작가이기도 하 다. 호세 그라나도스 워싱턴 D.C 소재 교황청립 혼인과 가정 연구를 위한 요한 바오로 2세 대학 미국분교 교부 학, 조직신학 교수로 있다. 박문수 연세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한 후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대학원에서 가톨릭 신학전공으로 석 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 가톨릭문화연구원 부원장, 한국 천주교주교회의 가정사목 위원회 상임위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자문위원, 가톨릭계 대학과 대학원에서 가르치 고 있다. 연구업적으로는『정보사회와 가톨릭교회』(1998)외 공저 포함 11권의 저서, “정보 사회의 윤리문제와 신앙생활 양식”,〈신학사상〉(1995 가을호)를 비롯한 33편의 논문, 요 한 바오로 2세,《희망의 문턱을 넘어》, 시공사(1994)를 포함한 여섯 권의 역서, 그리고 수 도회, 교회기관 대상의 다수 연구보고서가 있다. 이 순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0년 동안의 외국생활 후 2000-2004년 서울대교구 시노드 사무국에서 근무하였고, 2005년부터는 통합사목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하 면서, 2006-2008년 영한대역 월간 복음묵상집『말씀지기』의 번역과 편집을 담당하였다. 역 서로는 호세 마린스/테올라이트 M. 트레비잔, 『작은 교회』, 통합사목연구소, 2005가 있다.

 


 

서문 서론 제1부 사람을 만남 : 몸의 체험과 사랑의 계시 - 성性의 차이 : 사랑의 소명 - 혼인의 신비 : 첫 선물에서 자아의 선물로 - 삼위일체의 이미지인 인간 인격 간의 친교 제2부 마음의 구원 - 상처받은 마음 : 사랑의 나약함 - 마음의 구원자이시며 사랑의 충만함이신 그리스도 - 사랑의 충만함으로 성숙하기 제3부 사랑의 아름다움 : 몸의 광채 -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기 : 혼인성사 - 사랑의 충만함을 증언하는 그리스도교적 동정과 몸의 운명 - 가정과 사랑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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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칼 A. 앤더슨 시애틀 대학에서 철학을, 덴버 대학에서 법을 전공했다. 워싱턴 D.C 소재 교황청립 혼인과 가정 연구를 위한 요한 바오로 2세 대학 미국 분교 부학장, 가족법 교수, 콜럼부스 기사단 최고기사를 맡고 있다. 로널드 레이건 정부 때 대통령 특별보좌, 대사회 연락담당국 책임자 를 비롯하여 여러 중책을 맡은 바 있다. 교황청 가정 평의회가 후원하는 여러 행사들을 포 함 바티칸에서 열리는 구제회의에 자주 참석하고 있다. 그는 1998년 요한 바오로 2세에 의 해 교황청 생명 아카데미 회원으로 임명되었다. 뉴욕 타임즈가 뽑은 베스트작가이기도 하 다. 호세 그라나도스 워싱턴 D.C 소재 교황청립 혼인과 가정 연구를 위한 요한 바오로 2세 대학 미국분교 교부 학, 조직신학 교수로 있다. 박문수 연세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한 후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대학원에서 가톨릭 신학전공으로 석 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 가톨릭문화연구원 부원장, 한국 천주교주교회의 가정사목 위원회 상임위원,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자문위원, 가톨릭계 대학과 대학원에서 가르치 고 있다. 연구업적으로는『정보사회와 가톨릭교회』(1998)외 공저 포함 11권의 저서, “정보 사회의 윤리문제와 신앙생활 양식”,〈신학사상〉(1995 가을호)를 비롯한 33편의 논문, 요 한 바오로 2세,《희망의 문턱을 넘어》, 시공사(1994)를 포함한 여섯 권의 역서, 그리고 수 도회, 교회기관 대상의 다수 연구보고서가 있다. 이 순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0년 동안의 외국생활 후 2000-2004년 서울대교구 시노드 사무국에서 근무하였고, 2005년부터는 통합사목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하 면서, 2006-2008년 영한대역 월간 복음묵상집『말씀지기』의 번역과 편집을 담당하였다. 역 서로는 호세 마린스/테올라이트 M. 트레비잔, 『작은 교회』, 통합사목연구소, 200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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