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시선으로 바라본 가톨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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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는 어떻게 해서 수천 년에 걸쳐 서양 문화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을까? 《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는 서양 문화의 뿌리를 이루는 그리스도교에 대해 약 1,500년 동안 가톨릭 교회가 걸어 온 발자취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은 2014년 평화방송 TV와 라디오에서 인기리에 방송된 <그리스도교, 서양 문화의 어머니>라는 저자 박승찬 교수의 강의를 다듬어 정리한 책이다. 초기 교회부터 16세기 종교 개혁이 일어나기 전까지, 약 1,500년 동안의 그리스도교의 흐름을 26강에 걸쳐 서양의 문화, 역사, 철학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승찬 교수는 중세 철학의 전문가이자 명강사로 이름이 높다. 인문학 분야, 특히 중세에 관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인 박승찬 교수가 쓴 책이기에 서양 역사에 대해 문외한인 독자도 ‘믿고’ 펼쳐 볼 만하다.

 

인문학은 우리 인간에 대해 논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깊이 연결된다. 《알수록 재미있는 그리스도교 이야기》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깊이 연결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반적인 성인전에서는 볼 수 없는 흥미로운 일화들을 통해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소개함으로써 그들의 진면목을 만나게 한다.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이듯 믿음도 아는 만큼 깊어진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다 보면, 그 지식을 바탕으로 내 신앙도 더 튼튼하게 뿌리 내리지 않을까? 

 

우리에게 확신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계시에 따라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따를 마음이 있다면, 이 세상의 학문을 두려워하거나 배척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을 뚜렷하게 분별하면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적극적으로 받아드령 보다 큰 사랑의 실천을 위해 사용하면 됩니다. ㅡ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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