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빠진 당신에게

관리자 2024-05-27 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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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은 장점이다. 누구도 이를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복잡하고 익명성이 강화되는 오늘날은 오히려 너무 친절해서 손해를 보고 그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친절에 대해서 부정적인 고정 관념들도 생겨났다. 

 

그러나 이 책은 친절에 관한 문제는 타고난 성향이나 다른 문제가 아닌, 정도에 대한 문제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정도에 관한 문제는 결국 심리학적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과한 친절이란 어떤 것이냐에 대해 학자들이 진행한 과학적인 연구와 다양한 예시들을 보여 준다. 거기에는 ‘너무 착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기에 공감하며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각 장 맨 끝에는 ‘Let’s do it’이라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에는 이 책이 제안하는 솔루션을 직접 실천해 보고 이에 대해 적어 볼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다.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실천 사항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행할 수 있다. 

 

그렇게 이 책을 따라하다 보면 왜 착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어느 정도 적당한 선에서 친절하면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행복한 나, 더 자유로운 나로 거듭나 더 윤택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코칭 활동을 하면서 만난 사람 중에는 지나치게 친절을 베풀다가 자신을 잊었다고 느끼거나 상대방을 기쁘게 해 주려다 걸핏하면 원치 않은 상황을 겪는 사람이 많았다. …… 그들을 보며 이 책을 써야겠다는 영감을 얻었다. 이제 여러분도 스스로를 꽃피울 수 있도록 자신만의 선을 정하기 위한 열쇠를 찾기 바란다. ㅡ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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